자동차/차량 종류

자동차 종류 알아보기: 경차부터 밴, SUV까지

부릉부릉(VroomVroom) 2021. 12.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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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그냥입니다!

 

첫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릴 내용은

경차부터 리무진까지 8가지 자동차의 종류와

그에 대한 간략한 정보입니다.

 

물론 자동차 브랜드와 차량의 고유한 콘셉트,

디자인 등에 따라서 

자동차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자동차의 형태에 따른 분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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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경차(왼: 현대 캐스퍼, 오: 모닝)

'작고 가벼운 자동차'라는 의미로 엔진 배기량 1,000cc 이하,

길이 3.5M, 너비 1.5M, 높이 2M 이하인 자동차를 말합니다.

 

또한 경차의 경우는 마력에 대한 제한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경차가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는

낮은 유지비와 운전과 조작이 비교적 쉬워

초보 운전자들이 쓰기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경차를 탔을 때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큰 편입니다.

 

하지만 경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엔진룸의 공간이 좁아 출력이 떨어지고

토크의 한계로 가속력에 문제가 따릅니다.

 

이외에도 연비에 한계가 따른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경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밴(좌: 2019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우: 2020 르노 마스터)

밴은 한국어로 승합차라고 부르며 승용차보다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다인승 차량을 의미합니다.

 

밴의 정의는 굉장히 애매하지만 '사람이나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실내공간이 넓은 승용차와 트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북미나 유럽에서는 트럭, 원박스카, SUV, 해치백, 왜건 등

다양한 차종을 기반으로 밴을 만들었습니다.

 

지붕이 있고 문이 있어 화물도 실내공간에 적재할 수 있으며

화물을 주로 취급하기 위해 운전석 1열 시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제거한 화물용은

뒷 유리창도 통짜 철판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패널밴이라고 많이 불립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밴이라는 구분은 점점 쓰이지 않는 추세이며

다른 용어들로 구분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일단 한국에서 그냥 밴이라는 단어로

스타렉스외 쏠라티, 카니발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밴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세단

세단(왼: 2022 테슬라 모델3, 오: 2022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4~5인승의 가장 일반적인 승용차로

4 도어에 분리된 트렁크 룸과 

앞쪽의 엔진룸이 돌출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입니다.

 

세단은  미국식 표현으로, 영국에서는 설룬(saloon),

프랑스에서는 베를린(berline), 이탈리아에서는 베를리나(berlina),

독일에서는 리무지네(limousine)라고 부릅니다.

 

'세단'이라는 말이 '고급스러운 차'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차의 등급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세단은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고효율 연비의 장점을 가집니다.

 

해치백

해치백(왼: 2022 쉐보레 볼트 EV, 오: 2021 미니 해치백 S)

뒷좌석과 트렁크의 구분이 없는 차로

일반적으로 트렁크에 문이 달려있으며이 문을 열면 뒷자석과 바로 연결됩니다.

 

해치(Hatch)는 '위로 잡아당겨 끌어올리는 문'을의미합니다.

 

세단에 비해 트렁크 길이는 짧지만

트렁크가 분리되어있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서

뒷 좌석을 접으면 트렁크 + 뒷좌석 용량으로

자전거나 유모차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왜건

왜건(왼: 2021 푸조 508 SW, 오: 2022 BMW 3시리즈 투어링)

왜건은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뒤쪽 수납공간이 더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래 왜건이란 것은

서부영화를 보면 종종 보게 되는 마차 말한다.

차종으로써의 왜건은

차체 뒷부분이 확장되어

짐을 더 실을 수 있는 형태가 된 것입니다.

 

왜건급 승차감을 요구하지 않는 지형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차량들이 있어서

한국 내에서는 경쟁력이 있지 않은 편입니다,

 

쿠페

쿠페(왼: 2013 미니 쿠페 SD, 오: 2022 아우디 R8)

2인승의 세단형 승용차로 지붕이 낮고

날씬한 모양으로 2 도어가 특징입니다.

 

1950년대에는 컨버터블 모델을 컨버터블 쿠페로 부르기도 했지만

1960년대 들어서 고정된 지붕이 있는 차체 외형만을 가리켜

쿠페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 도어 쿠페의 경우에는

4 도어를 가지면서도 앞문과 뒷문 사이의 B필러 부분부터

지붕이 완만하게 하강하는 쿠페 라인을 가진 차량을 말합니다.

 

RV, SUV

왼: SUV(2022 싼타페), 오: RV(2022 카니발 하이리무진), 

RV는 레저용 차량, SUV는 스포츠용 실용차를 말합니다.

험한 환경에서 달리는 능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습니다.

 

SUV는 오프로드를 어느 정도 달릴 수 있는 단단한 바퀴와 서스펜션, 

픽업트럭처럼 높은 지상고와 왜건급 길이를 가진

5 도어 해치백 구조인 차량을 의미한다. 

 

그리고 RV 차량들은 일반적인 승용차에 비해

전고가 훨씬 높고 큰 편입니다.

대부분 왜건에서 확장된 형태가 많으며

내부에 보통 승용차들보다 더 많은 짐과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 있어 패밀리카로 수요가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 해외 SUV에 대한 모든 것(1편)

국내, 해외 SUV에 대한 모든 것(2편)

국내, 해외 SUV에 대한 모든 것(3편)

 

컨버터블

컨버터블(왼: 2022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오: 2022 BMW 4시리즈 컨버터블)

지붕을 접거나 펼 수 있게 만든 자동차로

유럽에서는 카브리올렛(Cabriolet) 또는 카브리오(Cabrio)라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오픈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붕 구조를 변경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컨버터블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로

국가나 회사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크게 자동차 차체와 같은 소재의 단단한 지붕을 개폐하는 하드탑과

방수천으로 된 지붕을 개폐하는 소프트탑으로 나뉜다.

 

리무진

메르세데스 벤츠 S600 풀만 마이바흐 가드 / 내부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에 유리 칸막이가 있는

호화로운 대형 승용차로

보통 세단보다 길이가 긴 편입니다.

 

흔히 고급 세단 차량의 B필러 부분을 잘라낸 뒤

연장 파츠를 붙여 늘려 그 내부에 고급 내장재와

여러 가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픽업트럭

픽업트럭(왼: 2021 지프 글래디에이터, 오: 2022 쉐보레 콜로라도)

트럭의 일종으로 적재함 덮개가 없고

측면이 차체와 일체화되어 있어

휠 하우스가 적재함 영역에 걸쳐지고

적재함의 플랩이 후면에만 있는 트럭을 지칭합니다.

 

같은 소형 트럭이지만 포터나 봉고 같이

화물차의 목적에 충실한 상용차 스타일의 트럭이 아니라

주로 SUV에 화물차의 기능을 접목시킨 차종으로 취급됩니다.

 

그리고 소형 트럭은 승용차 베이스의 쿱 유틸리티, 유트와

SUV/오프로드/트럭 베이스의

SUP, 콤팩트 사이즈, 미드 사이즈, 풀 사이즈,

헤비 듀티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자동차의 종류와

그에 따른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차량은 그 외형과 연료, 구동방식 등에 따라서

많은 종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차량을 구매할 때에는

나의 주행 패턴이나 주행 환경 등에 맞추어

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